[내일날씨] 아침 최저 7~15도·낮 최고 14~21도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관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충청, 전북, 경상 서부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025.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기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관련 기사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수도권 뒤흔든 '뇌설' 구름대, 21건 재난문자 남기고 남부로 이동'천둥·번개 동반 뇌설' 수도권에 첫 '대설 재난문자'…밤까지 최대 8㎝수도권 대설특보, 최대 8㎝ 첫눈 펑펑…내일 '설설 출근길'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