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없이도 5분 단위 예측…개도국 기후불평등 완화최재식 KAIST 김재철AI 대학원 석좌교수가 설명가능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데이비드 존 가네 지구시스템을 위한 기계통합학습(MILES) 그룹 리더가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적응·대응 불평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기술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관련 기사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이창용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하나 은행 중심으로 관리해야"충남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 선정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계룡시 '지능형 센서 스핀 온 지원센터' 구축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