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없이도 5분 단위 예측…개도국 기후불평등 완화최재식 KAIST 김재철AI 대학원 석좌교수가 설명가능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데이비드 존 가네 지구시스템을 위한 기계통합학습(MILES) 그룹 리더가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적응·대응 불평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기술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수능 예비소집일, 아침 영하권 낮 최고 21도 큰 일교차…구름 많음(종합)선진국 쫓은 韓 NDC…산업부문 지원·이행방안은 언제쯤관련 기사광주·전남·제주 스타트업에 투자 기회 만든다…통합 IR 캠프 열려선진국 쫓은 韓 NDC…산업부문 지원·이행방안은 언제쯤신성통상, '2025 제품안전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KIOST 제주硏, 기후·환경변화 대응 '스마트복합해양배양센터' 구축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