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서울기후위기변화붕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브라질 세계기후총회 참석…"韓,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앞장"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기후부, 브라질 세계기후총회 참석…"韓,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앞장"안호영 의원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에너지 지산지소 필요"[기자의 눈]26만 GPU 모은 한국, 부처 칸막이 못 넘으면 'GPU 창고' 된다생유산균·참기름 세트 특…K블프서 우수 소상공인 제품 만나요"라디오·USB·전단에 멈춰있던 北 정보 유입…시대 변화 맞춰 진화해야" [155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