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터빈 아래 '검은 밭'…러 국경 북유럽 재생에너지 주권 실험

[기후혁신 실험실 에스토니아] 하이브리드 발전으로 RE100 목표
"전력 통제는 주권"…韓, 실증연구 뒤 ESS 본격 확대 중

에스토니아 북동부 콜랴라의 푸르체 복합발전(하이브리드) 단지(Purtse Hybrid Park) 모습.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옆에 육상 풍력 발전기가 돌고 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에스토니아 북동부 콜랴라의 푸르체 복합발전(하이브리드) 단지(Purtse Hybrid Park) 모습.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옆에 육상 풍력 발전기가 돌고 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편집자주 ...인구 140만의 강소국가 에스토니아는 유럽 기후산업 전환의 실험실이다. 수소 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핵심 기술을 육성하며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시장 속에서 에스토니아의 혁신 전략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

본문 이미지 - 에스토니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스티 에네르지아와 LG에너지솔루션은 오베르(Auvere)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현지의 에너지 출입량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에스토니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스티 에네르지아와 LG에너지솔루션은 오베르(Auvere)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현지의 에너지 출입량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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