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인구 140만의 강소국가 에스토니아는 유럽 기후산업 전환의 실험실이다. 수소 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핵심 기술을 육성하며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시장 속에서 에스토니아의 혁신 전략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에스토니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스티 에네르지아와 LG에너지솔루션은 오베르(Auvere)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현지의 에너지 출입량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환경에너지한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인사]대구시미래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품은 나주, 후속 조치 본격화이철우 "군공항 이전해야 민간공항 이전 가능…대구시와 재원 마련"호남 찾은 장동혁 "국가 프로젝트에 정치적 계산 끼워넣지 않겠다"
편집자주 ...인구 140만의 강소국가 에스토니아는 유럽 기후산업 전환의 실험실이다. 수소 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핵심 기술을 육성하며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시장 속에서 에스토니아의 혁신 전략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