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브리핑룸에서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녹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관련 기사기후부 내년 예산 19.2조, 올해比 9.9%↑…분산전원·ESS 등 투자 강화AI로 환경문제 예측…기후부, AI 환경혁신 아이디어 선정주요 강 하수처리장, 수질 기준 강화…기후부, 기준 상향 입법예고[물 전쟁 111일] 24년 만에 열린 도암댐…논란 속 '마지막 카드'세종보 재가동 민·민 갈등 심화…"해체하라 vs 탄력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