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낮 38도, 아침에도 28도 '찜통'…전국 잠 못 드는 열대야

[내일날씨] 아침 최저 22~28도·낮 최고 32~38도
제주엔 최대 50㎜ 비…습도만 끌어올려 불쾌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24일 대구 중구 무더위쉼터 동성동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중구 통우회(통장 모임)와 관내 후원업체가 준비한 짜장면을 맛보고 있다.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24일 대구 중구 무더위쉼터 동성동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중구 통우회(통장 모임)와 관내 후원업체가 준비한 짜장면을 맛보고 있다.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