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진단 키트로 유사한 분비나무와 구분 쉬워져한라산 자생하는 구상나무 중 유전체 연구와 종보전의 기준이 될 대표목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산업생태구상나무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폐플라스틱 재생현장 찾은 기후장관 "순환경제 구축 앞당길 것"크리스마스 뒤 출근길, 최저 -22.3도·수도권 -16.3도…내일도 -15도관련 기사"온실가스 2억톤 감축必, 재생E 100GW 가속…햇빛소득마을 3.8만개 조성"인덕원 기회타운 첫 삽…김동연 "상전벽해 기적·성과 만들 것"업비트 해외 진출 신호탄?…베트남 총리 만난 두나무 김형년 부회장이종렬 부총재보 "한은 예금토큰, 민간 스테이블코인 연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