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환경에너지경제climatechangecrisis기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인사]경북도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계약 추가해지…美 보조금 폐지여파 계속(종합)[인사] 경북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