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전 국무부 장관이 4월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기자회견 뒤 내연기관 승합차를 탑승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4월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 검은색 의전차량이 도열해 있다. 무배출 차량을 의미하는 '파란색 번호판'은 한 대도 확인되지 않았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환경climatechangecrisis지구온난화glob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5월 마지막주, 초여름 더위 잠시 꺾이고 '맑음'…이번주말 남부 비서해안·제주에 비…낮 최고 24도 무더위 '주춤' [내일날씨]관련 기사"쌀 안사" 농림장관 후임에 '펀쿨섹좌' 고이즈미…"즉석밥도 산다"경남도, 바다의 날 앞두고 해양 정화 활동기후위기 속 안정적 수소생산 해법…KAIST, 내구성 지표 세계 첫 제안경기도, 조류경보제 시행…광교저수지·팔당호 녹조 예방영천시, 노지 스마트기술 실증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