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가능한가'의 저자인 김주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뉴스1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에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눈 형상 깃발을 설치했다. 깃발의 이름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WeAreWatching)로 시민들이 지켜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안됐다. 2024.11.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기후변화기후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체감 -10도 추위…13일, 충청·전라·제주 눈 또는 비 [이번주날씨]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반세기 역사 담은 '홍수통제 기념서'…"홍수관리 발자취-물관리 미래는"풀무원, 전북특별자치도와 '김 육상양식' 국제 심포지엄한국공항공사,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셀트리온, 협력사 대상 ESG 교육…"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지원"삼성·SK·LG·현대차 인사 마무리…교집합은 '경험·트럼프·기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