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른 산업화 시기(1850~1900년) 대비 1940~2024년 지구 표면온도 상승치. 2024년은 1~10월 자료를 토대로 추정한 잠정값이다.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6일 아침 대부분 영하권 '최저 -7도'…중부·전북엔 눈·비관련 기사'오락가락' 가을날씨…서울 해방 뒤 첫 폭염·따뜻한 바다에 폭설6일 아침 대부분 영하권 '최저 -7도'…중부·전북엔 눈·비6일 아침 체감 최저 -8도…해 진 뒤 북쪽에서 한기 남하5일 낮에도 5도 안팎…경기·충청·강원·제주 최대 5㎜ 비환경단체, 계엄사태 줄 성명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성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