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읍 제주에너지공사 카본프리 아일랜드(CFI) 미래관. /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에너지hydrogen에너지수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에도 체감 5도 밑도는 주말…"장갑·핫팩 방한용품 챙기세요"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H2 MEET 2024' 개막…美 항만 누비는 현대차 수소트럭 '탄성'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선임에스토니아 에너지 사절단 최초 방한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