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오후 9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일기도. 하단에 태풍 끄라톤 모습이 선명하다. ⓒ 뉴스19월 30일 기준, 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끄라톤태풍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관련 기사태풍 끄라톤, 대만서 힘 쏟고 한국엔 비 뿌리며 주말쯤 소멸김종욱 해경청장 "제주는 동북아 해상물류 중추통로"…해상안전 강조"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농진청, 태풍 대비 긴급 점검 회의18호 태풍 끄라톤 내일 오전 대만 상륙…학교, 금융시장 '올스톱'태풍 끄라톤, 대만 관통하며 약화할 듯…3~4일 서울 제외 전국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