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부른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수축이 '관건'북상 중 에너지 잃고 소멸 가능성도9월 30일 오후 9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일기도. 하단에 태풍 끄라톤 모습이 선명하다. ⓒ 뉴스19월 30일 기준, 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끄라톤태풍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전, 하남시 공개 비판…"전력망 지연, 국가 위협" 주장찬 공기 '쑥' 아침에 0도 안팎인 곳도…강풍 속 동쪽부터 '건조'(종합)관련 기사25호 태풍 '우사기' 발생…"국내 영향 가능성 미지수"태풍 끄라톤, 대만서 힘 쏟고 한국엔 비 뿌리며 주말쯤 소멸김종욱 해경청장 "제주는 동북아 해상물류 중추통로"…해상안전 강조"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농진청, 태풍 대비 긴급 점검 회의18호 태풍 끄라톤 내일 오전 대만 상륙…학교, 금융시장 '올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