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직접 영향 가능성 없어제7호 태풍 암필 예상 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병오년 새해벽두 해맞이 최저 -16도 강추위…전라·제주 밤에 눈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