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주농업기술원 서부센터 내 온실에서 지하수열로 확보한 에너지를 활용한 환풍기가 돌고 있다. 내부에는 육묘종이 재배 중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jeju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정부, '4차 기후위기 대응 대책' 확정…AI 활용 등 다층적 예측 체계 구축환경 측정대행업 상위등급 42%…대기·수질 S등급 업체 증가세관련 기사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웹 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지역과 온기 나눈다"…락앤락, 묵호동서 김장 봉사"제주 그린키 인증 숙소 투숙객에 할인쿠폰·어메니티""세상을 바꾸는 러닝"…'숨은 영웅들'의 제주 해안 240㎞ 릴레이글로벌 환경운동가 '니나' 제주신라호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