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으로도 도쿄 침몰 못 막아…기성세대 노력 필요성 강조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영화 '날씨의 아이' ⓒ 뉴스1영화 '날씨의 아이' 속 물에 잠겨버린 도쿄 일대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기후변화climat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아모레퍼시픽,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 A 획득"2050 탄소중립 달성"…서울시, 기후행동계획 포럼 개최김동연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 해답은 '사람 중심 대전환'”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남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여수 유치 잰걸음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