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최고 33도 무더위에 곳곳 소나기…제주 장맛비[내일날씨]

아침 최저 20~24도·낮 최고 26~32도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사랑해밥차는 초복을 앞두고 복달임으로 1300마리 닭으로 삼계탕을 끓이고 수박 30통을 후식으로 준비했다. 2024.7.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사랑해밥차는 초복을 앞두고 복달임으로 1300마리 닭으로 삼계탕을 끓이고 수박 30통을 후식으로 준비했다. 2024.7.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금요일인 12일에는 낮부터 전국에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은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 올라가며 무덥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기온이 1~3도 높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 올라가며 매우 무덥겠다. 그 밖의 전국의 체감온도도 31도 내외까지 올라가며 덥겠다.

장맛비가 한동안 물러가면서 폭염특보가 추가 발령되는 곳이 있겠다.

제주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12일까지 남부에 10~60㎜, 그 밖의 제주에 5~40㎜ 비가 내리겠다.

12일 낮부터 오후 6시~밤 12시까지 경기 동부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내륙과 대구·경북, 울산, 경남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상권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 울산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인천과 충청권은 오전과 밤 한때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때가 있겠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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