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보다 체감 2~3도 이상 높아 '후텁지근'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이 50도를 나타내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세밑 서울 한낮 -1.2도·체감 -9.2도 꽁꽁…강추위 1월 2일 -17도 '절정'관련 기사-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세밑 서울 한낮 -1.2도·체감 -9.2도 꽁꽁…강추위 1월 2일 -17도 '절정''한파 특보' 확대…경기도, 오후 2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뉴스1 PICK]세밑 한파 기승…'병오년 새해도 강추위 이어져'춘천·횡성 등 11곳 한파경보…동해안 건조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