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5일 낮에도 5도 안팎…경기·충청·강원·제주 최대 5㎜ 비환경단체 "비상계엄, 기후 대응·환경보호에 장애 초래"관련 기사5일 낮에도 5도 안팎…경기·충청·강원·제주 최대 5㎜ 비환경단체, 계엄사태 줄 성명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성 위협"전국 곳곳 비, 강원·제주 눈 최대 3㎝…아침 최저 -6도 [내일날씨]내일 아침 -6도 한파 계속…제트기류 틈 타고 찬 공기 남하플라스틱 협약 '소문난 회의' 먹을 것 없었다 [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