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북한 황해북도서 규모 2.5 지진…"자연지진"15일 서울 -6도 전국 -13도 다시 강추위…점차 눈 전국 확대관련 기사15일 서울 -6도 전국 -13도 다시 강추위…점차 눈 전국 확대오늘의 기후·재해 기록, 내일의 변화로…사진·영상 공모전15일 '찬 공기 남하' 최저 -14도 서울 -6도…전라·제주 눈 5㎝14일 강추위 '일시 해제' 최고 12도…경기·강원 5㎝ 서울 1㎝ 눈[단독] '가을 폭염·한파·스콜' 한국 덮친 기후변화…올해 4차보고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