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 '지구의 체온계' 제작"청소년이 기후변화에 지속적인 관심 가지길" 당부일본 오사카 시청 앞 '지구의 체온계' ⓒ 뉴스1 황덕현 기자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가능성은 스스로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3.7.15/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osaka오사카일본japan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세밑 서울 한낮 -1.2도·체감 -9.2도 꽁꽁…강추위 1월 2일 -17도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