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업무 분담 비상근무체계…소관 따지지 말라" 지시15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3.7.15/뉴스1관련 키워드오송충북침수지하수해총력대응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6도 강추위 속 새해 첫 해 7시 26분·서울 47분…밤엔 남부·제주 눈(종합)세밑 서울 한낮 -1.2도·체감 -9.2도 꽁꽁…강추위 1월 2일 -17도 '절정'관련 기사'공판 준비만 8개월' 이범석 청주시장 재판 2월24일 시작서승우 위원장 국민의힘 청주시장 대안 '부상'…전략적 선회 협의청주시 감사원에 한 재난대응 하소연…"인사가점 생색내기 불과"오송참사 유족, 국가·지자체 상대 174억 손배소 제기오송참사 국정조사 보고서 여당 주도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