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만 쓸 것"…먼저 바꾼 호주, 우리 청사진 될까

[플라스틱 다이어트] ⑤ 호주, 2040년까지 100% 재활용
한국은 일회용컵 보증금제·편의점 비닐봉지 금지 사실상 유예

편집자주 ...코로나19 유행을 기점으로 택배, 배달 등 생활 패턴이 자리잡으며 일회용품 사용과 플라스틱 배출량이 급증했다. 썩지 않는 비닐과 플라스틱은 자연과 인간을 위협하고 있고, 폭염과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도 이제 피부로 체감하는 진짜 '위기'가 됐다. 플라스틱 감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서울시가 내걸은 '제로웨이스트 서울'의 일상 속 작은 실천들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호주는 2040년 플라스틱 100% 재사용을 추진 중이다. 호주 북준주(州) 다윈 국제공항 등 지역 중심가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도 다수 판매 중이다.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펜이 플라스틱병에 꽂혀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호주는 2040년 플라스틱 100% 재사용을 추진 중이다. 호주 북준주(州) 다윈 국제공항 등 지역 중심가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도 다수 판매 중이다.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펜이 플라스틱병에 꽂혀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시드니에는 물병과 캔, 우유갑을 반납하고 환급할 수 있는 반납기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드니는 재활용 업체와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 참여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시드니에는 물병과 캔, 우유갑을 반납하고 환급할 수 있는 반납기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드니는 재활용 업체와 협업을 통해 환경 보호 참여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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