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렇게] 텀블러 쓰면 탄소포인트 연간 최대 7만원 원전 넣은 K-택소노미 시행…먹는샘물 낱개도 '무라벨'
서울시 공무원들이 지난해 12월 6일 서울 양천구 신정로 서부화물터미널 인근에서 노후 경유차와 화물차 등을 중심으로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내년 3월 말까지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과 공회전 위반 차량 등을 단속한다. 2022.1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환경연합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일회용 컵 보증금제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