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수설비에 사용수량 따라 절수등급 표시…18일부터 시행수돗가에서 참새 한 마리가 수도꼭지 아래서 물을 찾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숙박업목용장업물 사용량변기수도꼭지환경부절수설비나혜윤 기자 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노동장관 "쿠팡 이직 공무원과 접촉 시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