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파 '0'·최장장마 54일·6월폭염…코로나의 해 2020년 기상이변

기상청, 지난해 기후분석 "날씨, 기후위기 증명"
따뜻한 겨울…속초 연강수량 30년만에 경신

본문 이미지 -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지난해 9월3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이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최대 124.5㎜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양양군청 제공) 2020.9.3/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지난해 9월3일 강원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이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최대 124.5㎜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양양군청 제공) 2020.9.3/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8월3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주말부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의 여파로 물에 잠겨 있다. 2020.8.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해 8월3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주말부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의 여파로 물에 잠겨 있다. 2020.8.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주지역에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해 8월20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더위로 가득한 페이스 마스크를 벗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8.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지역에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지난해 8월20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더위로 가득한 페이스 마스크를 벗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8.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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