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체수 56마리…개체수 중심→서식지 중심 관리전환"지리산 수용 개체수 외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지리산 반달가슴곰.(코레일 전남본부 제공)/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반달가슴곰 확산예측도.(환경부 제공)ⓒ News1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내달 4~7일 中 국빈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尹정부 임명' 유철환 권익위원장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