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 백호 존재하지 않아…모든 백호는 인위적 교배 산물미국 아칸소주 '터펜타인 크릭 야생동물보호지구'의 백호 '케니(Kenny)'. (터펜타인 크릭 야생동물보호지구)케니(왼쪽)와 케니의 형제인 '윌리(Willie)'' (오른쪽). 윌리 역시 심각한 사시를 앓고 있다. (터펜타인 크릭 야생동물보호지구)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