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 기증한 따오기 부부, 첫 부화 성공

진수이(金水)-포롱이 쌍이 산란한 첫 번째 알 1일 오후 부화

본문 이미지 - 중국서 건너온 수컷 따오기 진수이(金水)와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태어난 암컷 포롱이 부부가 산란한 첫 번째 알이 1일 오후 1시26분께 부화에 성공했다. (환경부 제공) © News1
중국서 건너온 수컷 따오기 진수이(金水)와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태어난 암컷 포롱이 부부가 산란한 첫 번째 알이 1일 오후 1시26분께 부화에 성공했다. (환경부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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