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명예회장(뒷 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이천수 대교문화재단 이사장(뒷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포함한 대교그룹 관계자들이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교 제공)김재현 기자 국가 균형 성장 이끌 '엔진'…'특성화 지방대학'에 달렸다교육부 "'불수능' 출제·검토 과정 조사"…평가원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