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1호 석학교수 도영락 나노소재 교수.(국민대 제공)김재현 기자 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출제 오류' 중등 임용시험 집행정지 심문…이번주 결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