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사회 등 여론 지지 얻어야 하는 상황"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시민사회 원탁회의에 참석한 각계 인사. (좌석 가운데 왼쪽부터) 안민석 미래교육자치포럼 상임대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뉴스1 ⓒ 관련 키워드정치기본권교사조수빈 기자 인문계로 들어가도 이공계로 졸업…한양대 '졸업 전공 선택제' 도입교원단체 "수능 절대평가 찬성, 서·논술형 도입은 신중"관련 기사전북교사노조 "전북 교원 93% 정당 가입에 찬성""보수적 교총은 옛말…진영 논리보다 교사 보호막 구축할 것"'계엄 1년' 교육계도 성찰…"민주교육 강화,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종합)비상계엄 1년…"민주주의 발전 위해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해야"교사·철도노조 서울 도심서 집회…정당가입 허용, 비정규직 직접고용 등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