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최근 초등학생 납치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한 초등학생이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최근 초등학생 납치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한 초등학생이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최근 초등학생 납치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한 초등학생이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점검을 위해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점검을 위해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초등안심벨' 시연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초등학생 납치 미수와 같은 아동 대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안심벨을 누르는 교육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초등학생 납치 미수와 같은 아동 대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안심벨을 누르는 교육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초등학생 납치 미수와 같은 아동 대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안심벨을 누르는 교육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 입구에서 경찰들이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2일 서울 광진구 양남초등학교 입구에서 경찰들이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최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가용 경찰력을 총 동원한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주 간 전국 초등학교(6183개소)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배치해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실시한다.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