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UNIST·건대 및 美시몬스대·조지메이슨대 참여시범운영으로 1개 연합체만 선정…매년 20억 지원ⓒ News1 장수영김재현 기자 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지역사회 상생 실천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