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최교진장성희 기자 서울 자사고 일반전형 경쟁률 1.17대 1…외고는 1.75대 1'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관련 기사[동정] 교육장관, 제2차 민주시민교육 자문단 회의 개최교육부, 한-OECD 국제토론회…韓교육정책전망 보고서 공개[동정]교육장관, 전문대교협 정기총회·국공립대 총장협 참석'계엄 1년' 교육계도 성찰…"민주교육 강화,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종합)인공지능 인재 키울 글로벌 전략은…교육부, AI 교육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