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학원 '4세·7세 고시' 금지하자"…학원총연합회 자정 결의

선착순이나 추첨 등 방식으로 원생 모집 권고

이른바 '4세 고시'로 불리는  영어  유치원 입학시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의 한 학원가에 의과대학 준비반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4.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이른바 '4세 고시'로 불리는 영어 유치원 입학시험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서울 시내의 한 학원가에 의과대학 준비반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4.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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