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뉴스1관련 기사민주 "내란전판 예규, 진작 했어야…대법, 법안 취지 살펴 준비하길"'내란가담'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재판 1월 시작양부남 "김건희 계엄 관여 무혐의는 아냐…2차·경찰 수사 해야"서정욱 "김건희 '너 때문에 망쳤다' 부부싸움? 새빨간 거짓말"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부하 한동훈 켕기냐?…羅 천정궁, 韓 당게 왜 말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