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공고 부지에 특수학교와 지역 연계시설 설립 계획서울시교육청은 성수공고 폐교부지를 분할해 성진학교와 지역사회 연계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서울교육청뉴스1관련 기사서울 특성화·마이스터고 1.3만 명 지원…지원율 127%서울시의회, '세계청년대회 특별위원회 구성안' 여야 공방 끝 통과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3등급 달성AI 소양 교육 고1까지 확대…AI 서·논술형 평가 27년 모든 학교로류수노 전 방통대 총장, 서울교육감 출마…보수교육계 첫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