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외주화 증가세…이념 편향적 업체가 발 붙이는 토양 만들어"10일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방과후강사들이 리박스쿨 철폐를 외치고 있다. 2025.06.10/ⓒ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리박스쿨늘봄학교방과후학교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제2의 리박스쿨' 없게…학교강사 편향교육 수업 여부 사전 점검'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총 298개교 159명늘봄강사 자격 검증 '부실'…"관리 강화하되 사상 검증 막아야"부산교육청 "리박스쿨 늘봄 운영 사례 없어…연관 강사 2곳서 활동"울산교육청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초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