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교총교권대선장성희 기자 성균관대, AI 기업들과 기술교류회…지·산·학 협력 방안 모색학교 서열화냐, 학력 회복이냐…'기초학력 공개' 판결에 교육계 술렁관련 기사교권 5법에도 현장 변화 '미미'…"행·재정 지원 뒷받침돼야"이준석, 교총 방문…"교사들, 교육 집중할 환경 만들어야"지난해 교권침해 500건 넘어…학부모에 의한 피해가 41.3%"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서이초 1주기 추모식 곳곳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