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아닌 '위험교사'에 초점 맞춘 대책 나와야 [박남기의 미래 나침반]

편집자주 ...나침반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방향을 안내하는 도구입니다. 방향은 제시하지만, 특정 경로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이 칼럼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나아갈 길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본문 이미지 -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 News1 홍예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 News1 홍예나

본문 이미지 - 학교에서 교사가 찌른 흉기에 살해된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한 초등학교 입구에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학교에서 교사가 찌른 흉기에 살해된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한 초등학교 입구에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