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적이라도 교육활동 침해로 엄중하게 대응해야""교원도 교권침해 학생 조치에 이의 제기 신설" 요구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오른쪽)이 6일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교원지위법 개정안 발의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뉴스1교총한국교총관련 기사한경협, 교원 기업가정신 높이는 '기발한 교실' 연수 모집충북교총 신임 회장에 권오장…내년 1월부터 3년 임기"고교학점제 사실상 원안대로…학점 이수 기준 '출석률'로 해야"수의학 교육 질 높인다…대한수의사회-한국교총, 업무협약 체결교사 10명 중 7명 "이재명 정부 교육정책, 체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