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이 선 채로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의대증원수능9월모의평가9월모의평가9월모평9모권형진 기자 이배용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12월말~1월초 시안 공개"5년간 전국 초·중·고 137곳 폐교…서울도 6곳 문 닫았다관련 기사내일부터 추석연휴? 수능 60일 남았다…"탐구영역 잡아야"울산지역 수능 1만638명 지원…전년 대비 519명↑의대 증원에 N수생 수능 응시 역대 최다…'사탐런'도 늘었다오늘부터 수시 접수, '역대급' N수생 유입…수험생별 수시 전략은'물시험' 9월 모평…"수시 원서, 보수적 지원 전략 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