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역 만점자 무려 63명…국수영 모두 쉬워물리 1개 틀려도 3등급…'용암수능' 6월과 대조ⓒ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이 선 채로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관련 홍보 문구가 게시돼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의대증원수능9월모의평가9월모의평가9월모평9모권형진 기자 국회 입법조사처, 22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세미나사학진흥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관련 기사수시 접수 한 달 앞으로…최대 변수는 '의대' '사탐런'내일부터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N수생 '역대 최다' 또 깰까[6월 모평] "국어·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문학·미적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