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보 단일화 기구, 오늘 각각 후보 추대보수는 단일화 기구 양립…진보는 후보 난립서울 중구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승강장에 설치된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물. /뉴스1 ⓒ News1 서울시 보수교육감 후보단일화 선정위원회가 24일 주최한 공개오디션에 안양옥·홍후조 후보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조전혁 후보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독자 제공)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는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022년 6·1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이 사전투표 전날인 5월 26일 단일화에 합의하는 모습.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권형진 기자 사립대 적립금, 얼마나 꺼내 썼나…'재정통계연보' 발간관훈클럽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관련 기사정근식 "임기 1년 반짜리 서울교육감 없지 않나"…재선 도전 시사성과공유회 갖고 출판기념회 열고…서울교육감 후보들 몸풀기 시동황운하 "조국 사면·복권 되면 부산시장 아닌 국회의원 보선 나서야""부정선거다!" "째려봐?" 60대 남성의 투표소 난동 [사건의재구성]서울시교육감 선거 벽보서 후보자 눈만 불 태운 2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