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교육부수능문이과통합수능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관련 기사교대 자퇴 7년 만에 8배 늘었다…일반대 학업중단율 '역대 최고'[뉴스1 PICK]수능 원서 접수 시작…'의대 증원' 변수오늘부터 수능 원서 접수…'최상위 N수생' 얼마나 늘까수능 원서 22일부터 접수…'상위권 N수생·사탐런' 변수내신·수능 모두 이과생이 크게 앞서…무전공도 강세 이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