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교육청에서 서울시의회가 본회의에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항의하는 연좌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학생인권조례조희연서울학생인권조례김현기권형진 기자 사립대 적립금, 얼마나 꺼내 썼나…'재정통계연보' 발간관훈클럽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관련 기사정근식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행 유감…재의 요구할 것"(종합)대법 판결 앞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또 가결…교육청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