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승인 안 돼…7000명 가정 보다는 학생 복귀에 최선"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리샤르 필라코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경제기획협력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뉴스1교육부의대의과대학정원확대의대증원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제주 교사 사망에 "무거운 책임감…권리 보장 노력"서울교육청, 추경 9966억원 편성…기초학력 보장·노후시설 개선관련 기사수업 복귀 충남대 의대생 신상유포·성희롱 게시글…경찰 수사전국 의대, 의정 갈등 따른 의대생 정신건강 실태조사 추진"전략기술 바이오" 범부처 R&D 전략·규제 혁신 논의상속세, 75년 만에 개편…각자 받은 만큼만 '유산취득세' 낸다교육부 "내년도 예과 4500~6000명…수업 질 제고 방안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