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 기호 2번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 기호 3번 조대연 고려대 사범대학 교수. (7일 교총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교총교총서이초교권보호교총회장선거이유진 기자 [단독]'휴학 담합 우려' 신입생 환영회까지 취소…의대생 복귀 사활서울교육청, 교육소외계층 지원 평생교육지원단 436명 위촉관련 기사"교사 그만둘래" 명예퇴직 4년 만에 감소…초등은 39% 줄어올해 2월 서울 명예퇴직 교원, 7년 만에 1000명대 이하로생활지도 고시 '유명무실'…수업방해학생지도법, 국회 문턱 넘나20년 만에 바뀐 교사 스트레스 1위는…업무 과다에서 '이것'서이초 겪어도 변한 건 없다…교권침해 소송 중 '아동학대' 절반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