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작은 학교는 사실상 교감이 실장 맡을 것"초등교사노조 "안전사고·학폭 책임 소재 불분명"늘봄학교를 주제로한 대통령 민생토론회가 열린 5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늘봄학교교육부권형진 기자 사립대 적립금, 얼마나 꺼내 썼나…'재정통계연보' 발간관훈클럽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관련 기사살 찌던 아이들, '돌봄 놀이터' 다니자 달라졌다…"TV·스마트폰 시청 뚝"교육부, 'AI인재지원국' 신설…의대교육지원관 운영 1년 연장교육부 "초3 이상 돌봄보다 방과후 원해…내년 연 50만원 바우처"AI교육 전담국 신설·늘봄 지우기…교육부, 내달 李정부 첫 조직개편"보수적 교총은 옛말…진영 논리보다 교사 보호막 구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