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 관련 키워드삼육대피어나다아트앤디자인학과이호승 기자 정성국 "전재수 사의, '꼬리 자르기' 의심된다"[팩트앤뷰][인터뷰 전문] "조진웅의 30년 전 사건, '알 권리'에 해당하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