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사립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여학생들에게 '치마가 짧으니까 남학생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는 식의 말을 하거나 치마길이 검사를 하겠다며 의자에 앉혀 치마속이 보이는지 살피게 해 충격을 던졌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韓 '장동혁 노고 많았다' 화해 신호…당게 사과 없음 중징계 불가피"한동훈, 장동혁 노고 '격려'에…친한계 한지아 "동지 되자는 의미"